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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교육문화회관2011.4.19-명심보감시문11
  글쓴이 : 明倫     날짜 : 11-04-19 14:20     조회 : 4299    
♣ 전북도교육문화회관2011.4.19-명심보감(강사:길태은)-시문11
 *오륜(五倫)
父子有親(부자유친)하며: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
君臣有義(군신유의)하며: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夫婦有別(부부유별)하며: 부부 사이에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
長幼有序(장유유서)하며: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어야 한다.
朋友有信(붕우유신)이니라: 친구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삼강(三綱)
군위신강(君爲臣綱)이요: 임금은 신하의 모범이 되고
부위자강(父爲子綱)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모범이 되고
부위부강(夫爲婦綱)이니라: 남편은 아내의 모범이 된다.

* 벼리강綱의 뜻을 잘 이해 하여야만 본연의 뜻을 알 수 있다 할 것입니다.
*오전(五典),오상(五常),오교(五敎)의 유학사상을 한대의 동중서가 인(仁)·의(義)·예(禮)·지(智)의 4가지 덕에 신(信)의 덕목을 추가하여 이를 오행에 짝 맞추어 정리한 것이 오륜이며 더 구체화 한 것이 삼강이다. 유교의 실천윤리들은 동중서에 의해 공맹의 교리에 의탁해  전제군주제 와 중앙집권하에 상하관계적 질서의 확립을 통해  신분질서를 유지하고자 하는 지배층의 통치이념으로 도용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교가 조선의 국가통치이념으로 자리 잡으면서도 실제 요순정치(禪位:깨달은 자에게 천자(天子)의 자리 물려줌)나 공자의 인정(仁政)과  맹자의 왕도정치(王道政治)는 실현되지 않았으며, 유교의 사상이 신분제 질서를 인정하는 사상으로 잘못 오인되고 있습니다.

그 영향은 오늘날 까지도 유학이 남녀차별, 반상차별, 사농공상의 신분차별로 잘못된 사상으로 낙인이 된 것은 자국의 역사의식과 고유의 전통문화사상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식민사관의 영향이 크다 할 것입니다.

또한 남녀차별, 반상차별, 사농공상의 신분차별은 유교가 없는 서양의 역사는 더욱 차별이 심하며, 인류사회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나오는 권력과 비권력의 정치 사회현상이라 봐야 할 것입니다.

- 예를들면, 우리문화는 여인을 존중하는 의미로 결혼하면, 이름을 안 부르고 댁호사용(경명사상(이름을 공경)-고향이름 댁:전주댁)를 사용, 집의 명당 안방에 거처, 곳간의 열쇠 관리, 남편이 벼슬하면 부인도 함께 벼슬대우, 결혼 할때 친영(신랑이 신부 집에 예를 갖추어 가 친히 맞이함),부부간 상경여빈 부부분별(차별이 아님), 칠거지악이 있지만 삼불거 있음
-외국 중엔 여인이 결혼하면 자기 성을 남편의 성씨로 바꿈, 결혼 할 때 신부아버지가 사위한테 데려가줌...

역사를 볼 때 통시적으로 보지 않고, 공시적으로 그시대에서 전체적으로 파악 할때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견해가 생길 것입니다.

* 우리들  선현들의 사상문화를 잘 이해하면서 미풍양속을 계승발전 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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