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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연지기 산수회-7.9(토) 정읍 무성서원 한옥체험관 1박2일 후기
  글쓴이 : 明倫     날짜 : 11-07-13 07:43     조회 : 3874    
♣호연지기 산수회- 율곡서당에서 매월 1회정도 황방산등산,축구운동,전시회견학,문화체험 활동, 원생학생 중심의 정심수신正心修身 모임입니다.^^ -(··7.9(토) 원생가족 및 청향회가족과 함께.  ○ 문화체육 활동이  심신을 수련하는 중요한 활동임을 인식  ○ 문화를 통해 나와 다른 대상을 이해하며, 자기를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는다.○ 정적인 학업 활동에 동적인 체험활동을 더하여 더 향상 된 교육에 대한 성취동기를 도모

----후기
-출발 -오후3시-경찰청 산마을오리 주차장 앞 카풀 오후3시

-도착-정읍시 칠보면 무성리 336-1 한옥체험관 (무성서원 )
-비가 억수로 옴 ---

- 여사님들은 한옥처마 사이로 펼쳐지는 무성서원 주변의 경치,
  칠보산 자락의 구름떼, 주변의 백련꼿,사료체험관,...등등을 둘러본다.
 -꼬맹이들은 신나서 연신 뛰어다니면서 술래잡기, 개구리잡기, 고동잡기...
 여하튼 바쁘게 놀고 있다...
 -1박2일의 주모자 사나이들은 옛날 정읍 용두마을에 있던 서당터 뒤쪽의 강가에서 열심히 투망질을 펼치고 있다. 사내대장부 약 10명에 꼬맹이 한두녀석이 포진하는
투망질에서... 끌려나오는 것은 연신 풀잎 잡초 간혹가다 송사리 피래미 새끼붕어 정도 ...
 그러다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던가?
고수1: 포인트를 찿아야 한다!
고수2:  아니야  저쪽에서 사람들 많이 잡는거 봔다 거기서 하자^^
고수3:옛날 실력 안나오네!
....

나머지 사람들: 구경꾼임;;
여하튼 이쪽 저쪽 포인트를 찾아 이룬 결과는 약 20여마리 잡음,
어렸을때 금강에서 잡았던 그런 약간의 비린 냄새가 향수로 떠오른다...

다시 체험관에 도착할 무렵은 어둔 8시 정도...
드디어 저녁시간  무성서원의 마을이 고향인 김대수 형님이 푸짐한 한우와 주류일체,체험관을 마련해 주셨다.민물매운탕,옥수수,감자,...

저녁식사후 여사님들의 공로를 선양하기위해 설거지는 사내장부들이 가위바위보로 두명이 하기로 결정, 우여곡절 끝에 덕 베풀기회를 다른 분에게 줘야했다^^

이후 게임
-단어 전달게임-이심전심-이심점심X
                      경찰청창살-경찰청창쌀x
                      공간감각-공감감각x

-도둑과 경찰^^
-촛불의 밤- 촛불을 들고 가족간의 느낌 ,체험의 느낌 소통의 시간
                울컥;; 하다가 웃는^^ 감동이었다 라고 하는분 너무 많음^^
-취침
이일째
아침식사후 아이들은 연꽃주변에서 풀벌레며,개구리며,방아개비,메뚜기,무당벌레,개미...등등을 잡으며 놀고있다.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무성서원의 유래와 칠보의 문화유적을 살펴 볼 수있었다.
특히 고운 최치원, 불우헌 정극인 신잠 선생의 행적이 인상적이었다.
체험기간 내내 장대비가 내려서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가족과 함께한 문화 체험이
인상깊게 베어졌던 것 같다.


가족끼리 뭉치자 ! 가족이 건강해야 우리가 산다...
원생학부모가족과 청향회 가족 건강히 잘 다녀와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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