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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연지기 산수회- 황방산등산10.8(토)오전10시~12시--후기
  글쓴이 : 明倫     날짜 : 11-10-05 11:13     조회 : 4057    
♣호연지기 산수회- 율곡서당에서 매월 1회정도 황방산등산,축구운동,전시회견학,문화체험 활동, 원생학생 중심의 정심수신正心修身 모임입니다.^^

 -황방산등산10.8(토)오전10시~12시
1.목 적 : 건전한 체육 활동 및 심신수련으로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탈피하고 공동체와 대인관계 향상 그리고 자신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장 소: 서곡 황방산 ○대상: 율곡서당 원생 가족 및  친구들 ○ 준비물:맛있는 간식 필수
○ 협 조: 원생 아버지, 가족 가능한 꼭 참여( 가족과 함께 공부입니다!!!)

3. 기대효과 ○ 체육 활동이  심신을 수련하는 중요한 활동임을 인식 
○ 체육을 통해 나와 다른 대상을 이해하며, 자기를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는다.
○ 정적인 학업 활동에 동적인 체험활동을 더하여  교육에 대한 성취동기를 도모
○ 다양한 개인들의 집합체에서 본인의 역할 찾기에 부모가 참여하여 함께 호흡 하는 것이 부모-자녀-선생과 신뢰를 쌓는 일 이것이 어려운 공부
-----------------------------후기-------------------------
혜림이,작은도현,큰도현,현수,도윤,명덕이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예 너는 간식 뭐 싸워니? 서로의 간식에 관심을 보이며,약간 들뜬기분으로
애들은 떠들석 했다.
서신동에서 도윤이가  오자, 우리는
서당에서 10시20분에 출발했다!
서곡성당 뒤편길로 길을 잡고 올라섰다.
명덕이가 아직어려 오르려니 힘든 모습에 현수와 혜림이가 번갈아
부축하며 안으며 오르고 있을 무렵...
도윤이와 두명의 도현이는 멀찌감치 앞서 달려 올라갔다.
보이질 안았다.
선생님 저 힘들어요! ...하면서,
현수와 혜림이는 명덕이를 서로 안고 오르겠다고 하면서 꾸역꾸역 올라간다.
녀석들 몸살나겠다며 하면서도 서로데려가려고 야단이다.
여하튼 황방산 등산 체험이니 사서 고생하며 오르는 길...
그래 천천히 올라가렴^^
선두에 섰던 도윤이가  내려와 명덕이를 자기가 안고 오르겠다며, 후방에 쳐진 동료를
위로하며, 빨리 오르도록 했는데,
글세 백미터 정도에서 포기하며, 구원을 청했다.
(사실 대견한 일이다 도윤아 잘했다)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는 우리에게 그래도 나름의 배려를 시도한 도윤이가 멋있었다.
....이무렵 두 도현이는 뒤 쳐진 우리들을 기다리며, 있었고, 배고프다며, 점심의 환형을
이르켰다.
지금 시각 11시20분 ... 사실 황방산을 오르면서 밤줍기를 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그렇기때문에, 조금더 올라가서 밤줍기를 하고 점심식사를 하자고 했다.
모두들 좋아요! 하면서 다시 올라갔다. 그러나 우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알밤하나를 구경
못하고  정자에서 짐을 풀었다.
드디어 맜있는 점심시간^^
도현이는 김밥과 초밥과 배,도윤이는 구운 소시지와 치킨버거,혜림이와 현수도현이는 야채빵과 음료수 명덕이네는 주먹밥과 포도 사과 음료수을 펼쳐놨다.
모두들 얍얍잡잡...
먹으면서 자기가 싸온 음식물의 결과물에 대하여 보따리를 풀어낸다.
도현이는 우리엄마는 간식을 잘만들어요! 그래서 김밥,초밥이 맜있어요~
도윤이는 야 이거 구운 소시지 정말맜있어! 우리 엄마가 김밥싸덜라고 했는데 이거
해줬다며 ㅎㅎㅎ
현수는 지난번 동물원 갔을때는 유부초밥을 싸썼는데 ~
이번엔 그냥 야채빵 준비했어요 ㅋㅋㅋ ,
...먹을땐 조용~
...허기진 배를 채우니 다시금 시끌버끌하다.
짐 정리를 마치고
우리 등산까지 했는데 ,
 어디 각자 소감 한마디씩 해볼까?
~~~
와 완연한 가을이다.  와 단풍든거 봐라.
멀리 보이는 산과 구름 햇살이 따뜻했다.
그리고 우리들 마음속에 함께 했던 추억하나

...아이들은 생각 할까!
이 추억을 만들어내는 숨은  어머님의 손맛 음식과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
또 다른 추억을 기약하며 ,함께할 현재 미래시대의 주역들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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