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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나들이 문화축제(강회상읍례- 김제 학성강당 )-후기
  글쓴이 : 明倫     날짜 : 11-10-19 07:57     조회 : 3885    
*가을나들이문화축제(강회상읍례- 김제 학성강당 )10.22(토) 10시~12시

*강회상읍례
 축하공연
*중식

1.상읍례相揖禮
집전집해와 양씨도문을 시원으로 하여 서원이나 향교등 교육기관에서 유학을 공부하는 스승과 제자사이에 이어져 내려오는  강학의 법례로 지면에 그려진 하늘과 땅을 상징하는 도형을 유생들이 문반과 무반으로 나누어 밟고  돌면서 하늘, 땅,사람의 묘한 이치를 일체화 하고자 하여 행하는 우리 선비문화의 귀중한 전통 문화유산이다.
2.형식
하늘의 원과 땅의 방인 천원지방인 그림과 사람이 어우러진 천지인 삼재의 그림을 공부공(工)자를 그려 따라 돌며 읍을 하여 예를 행하고, 당에 올라가 선생앞에서 자신의 배운 바를 배강 하는 절차이다.
3.가치
현재까지 각 지방의 향교나 서원에서 상읍례를 복원하려는 노력은 있었으나, 이는 보이기 위한 형식적인 절차만을 복원할 따름이라 그 실지가 없으나, 현 전통서당인 학성강당에서는 해마다 이  의식을 행하여 ,사제 간의 예를 돈독히 하고, 동문간의  믿음을 긴밀히 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전통선비문화 상읍례를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다.

전통선비문화를 현대에 재현하는 이 뜻 깊은 행사에,
학성강당의 사문 제자 , 제자의 제자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관람바랍니다.

------------------후기-----------------------------------
금산에서 부모님이 축제 관람차 함께.. 명덕이네 출발하고,이어서 작은 도현 아버지와 효상,큰도현, 정의와 어머니, 도윤이와 할아버지, 현수네 현하장과 현수 혜림 모두 7가족이 함께 했다....
나는 강회 상읍례행사 관계로 움직이고, 도윤이가 먼저 도착하며, 명덕이를 힘껐 안아 주었다. 현하장은 전날 목공방 교육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식 도중에 도착, 효상이와 큰도현도 작은 도현 아버지와 만나 서당에 잘 도착했다.
식순에 따라  인사말 소개 강회 상읍례를 마치고 이젠 점심 시간이다.

전주 율곡서당 친구들모여라!
모두 선생님과 함께 사진 찍자는 말에 쑥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이렇게 화석선생님을 모시고 기념 촬영을 했다. 하나 둘 셋 찰칵~

우리는 야외에 설치한 뷔폐음식을 손가는 데로 담아서
삼삼오오 짝을지어 한영각 교육관에서 점식을 먹었다.
정의가 선생님 많이 드세요! 인사하며, 음식을 한가득 담아간다.
효상이도 뒤질세라 접시보다도 내용물이 더 풍성해 보였다.
도현이 현수 혜림이...
여하튼 먹는덴 선수...
공부를 먹는것 처럼 하면...^^
벌써 어질고 지혜로운 사람이 될 터인데...,
여러번 문지방을 넘으며, 음식을 왁자지껄 먹는다.

식사후 우리는
김제 학성강당 주위 건물을 둘러보며,
고즈넉히 서있는 소나무 정원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
명덕이와 여자아이들은 모래 놀이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김제 학성강당에서 열린  " 강회 상읍례"행사를 관람했다.
우리도 각자 온길로 나름의 목적지로 향하며
김제 서당 나들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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