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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9~30)김제시 동아리 문화 축제 -붓글씨체험,가훈쓰기 -참가후기
  글쓴이 : 明倫     날짜 : 11-10-30 07:01     조회 : 4017    
*김제시 동아리 문화 축제 행사-붓글씨체험, 가훈쓰기 참가     
 
*청곡덕지서우회-(김제 학성강학연구회 분과)

김제 동아리 문화 축제 행사
장소:김제 시청앞 광장
10.29(금) 오전10~오후5시
10.30(토) 오전10~오후5시

관심 있는 분 많은 참여 바랍니다. 
-----------------------후기-------------------
서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상황이라 ... 이번 동아리 축제때 가훈쓰기 행사는
붓글씨체험과 가훈쓰기를 위주로 진행했다.
아버지 어머니가  자녀와 함께  와서  이름과 가훈을 쓴다.
자녀가 붓을 잡고 쓸때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흐믓한 미소가 베어나오기도 하고
쑥스런 표정을 짓기도 하고,
와~ 잘쓰네..., 글씨가 이게 뭐꼬,
마지못해 아버지가 시범을 보이며 이 정도는 되야지 하며
너털웃음을 짖는다.
ㅎㅎㅎ,ㅋㅋㅋ...
여하튼 각양각색의 붓글씨 체험이 되었다.
덕암고2학년생인 서동민군이 와서 이름을 한자로 써달라고 부탁했다.
동민이는  좋아하는 글 귀가 있어 뭐야 물었다. 초지일관 요, 써주세요
"초지일관初志一貫:처음 먹었던 마음가짐을 한결같이 힘써 이루어 내는 것"
마음에 들었는지 좋아한다. 그래 그 뜻 잊지 말자!
또 한분이 오셨다. 김제 여고 선생님과 그 제자 들이 한꺼번에 많이 왔다.
한 학생이 먼저 쓰겠다며 붓을 들었다." 열공모드"  히히 하며 웃는다.
와 잘 썻다. ~그래 붓글씨는 부담없이 재밌게 써야한다.^^
여고 선생님이 가훈을 써달라고 부탁한다.
덕산장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을 해서체로 쓰며 설명을 해준다.~
나는 한글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부탁해 고체로 써드렸다~
가화만사성
윤집궐중
웃으면 복이와요
최선을 다하자...
이틀 간 남여노소 수백명이 와서 체험하고 가훈을 썼다.
붓글씨체험도 하며, 가슴속에 명심이 되는 글귀 하나씩 세겨갔으리라...

다음엔 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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