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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향회 매주(목)특강오후7시-12.15-논어-후기
  글쓴이 : 明倫     날짜 : 11-12-14 08:06     조회 : 5134    
♣청향회 매주(목)특강오후7시-12.15-논어
 ♣청향회-참부모활동,교육강의,사회봉사하는 성실하고 순수한,수신제가修身齊家모임
-율곡서당매주(목)특강오후7시:“청향회, 원생가족, 전주시민”  *원생가족 참여 무료

-- (목)-논어(덕산 박근)
당시 춘추전국시대의 부국강병을 추구했던 왕(제후)들을 대상으로
의연히 인의예지의 사람의 본성을 추구한 인의정치를
설파한 시대의 역발상!

사람에게 내재한 절대 불변의 인성을  근본으로
도덕적인 정치를 역설한 성인(聖人)!

공자를 통해 지금 우리의 현재와 미래의 인간다움을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성리학의 진면목인 "인의仁義"를 직접 확인 하세요!
-----------------후기-------------------------------
子曰賜也아 女以予로 爲多學而 識之者與아
자왈사야    여이여    위다학이 지지자여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사(자공)야 너 나로서 많이 배워 아는자라 여기느냐?
對曰然하이다 非與잇가
대왈연          비여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러합니다. 아닙니까?
曰非也라 予는 一以貫之니라
왈비야    여    일이관지
말씀하시기를 나는(공자) 하나로 꿰뚫었느니라.
一以貫之

一 : 한 일
以 : 써 이
貫 : 꿸 관
之 : 어조사 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다는 뜻

일이관지란 말은 《논어(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과 〈이인편(里仁篇)〉에서 공자 스스로 언급하고 있다.
먼저 위령공편에, 공자가 말하였다.
"사(賜)야, 너는 내가 많이 배워서 그것을 모두 기억하는 줄로 아느냐?"
자공이 대답하기를,
"그렇습니다. 아닌가요?"
공자가

"아니다. 나는 하나로 꿸 뿐이다."
라고 하였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일관지도(一貫之道)이다.

그러나 이 말을 명확하게 이해한 사람은 제자 가운데 증자(曾子)뿐이었다. 그것은 〈이인편〉에 자세히 나와 있다.

공자가 말하였다.
"삼(參)아, 나의 도는 하나로써 꿰었느니라." 증자가 말하기를,
"옳습니다."
공자가 나가자, 제자들이 물었다.
"무엇을 이르신 것인가?"

증자가 "선생님의 도는 충(忠)과 서(恕)일 뿐이다." 라고 하였다.

충은 중(中)과 심(心)의 합체어로서 글자의 모양에서 알 수 있듯이, 속에 있는 마음이라는 뜻이다. 남을 나처럼 사랑한다는 의미에서 인을 이루는 방법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자기의 마음과 같이 생각하는 일이다. 속에 있는 마음인 충이 밖으로 나타날 때는 서로 나타난다. 즉, 일이관지는 공자의 사상과 행동이 하나의 원리로 통일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인이며, 증자가 충서로 해석한 것은 충성과 용서가 곧 인을 달성하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고, '한 번에 끝까지'라는 뜻으로 변형되어 쓰이기도 한다. 그 예로는 '초지일관(初志一貫)'이나 '일관(一貫)되다' 등이 있다.

*유학의 공부방법이 잘 나타나 있으며, 이런 방법으로 깨달음이 가능하다.
격물치지의 활연관통함이 일이관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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