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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곡문화관 부모교육2012.9.19(수)5강 :입교(立敎)
  글쓴이 : 明倫     날짜 : 12-09-19 12:50     조회 : 3809    
♣서곡문화관 부모교육2012.9.19(수)(강사:길태은(율곡서당 인성교육 행복학원장)5강

5강제목: 가르침을 세움((입교立敎)
○  중용의 도  (中庸 首章)     
하늘이 명(命)하신 것을 성(性)이라 이르고, 성(性) 따름을 도(道)라 이르고, 도(道) 닦는 것을 교(敎)라 이르니라.(대개 사람이 내게 성품이 있음을 아나, 그 하늘에서 나옴을 알지 못하고, 일이 도(道) 있음을 아나, 그 성품에서 유래함을 알지 못하고, 성인의 가르침이 있음을 아나, 그 나의 고유히 있는 바로 인하여 만들어짐을 알지 못한다.)---스승된 자로 하여금 가르칠 바를 알게 하며 제자로 하여금 배울 바를 알게 하였다.(소학- 입교편)

희노애락이 발하지 않는 것을 중(中)이라 하고--(명상,참선=본성을 찾는 방법)
발하여 다 절차에 맞는 것을 화(和)라고 하니--(일상생활속에서 삶의 방법)

중(中)이라는 것은 천하의 큰 근본이요
화(和)라는 것은 천하에 달하는 도(道)니라.

중(中)과 화(和)를 다하면 천지가 편안하며
만물이 잘살음이니라.

 *중용(中庸)의 중(中)은 치우치지 않음(不偏不倚),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음(無過不及),

○큰배움의 도(大學首章)
1.대학 삼강령(大學 三綱領)=(내 양심 밝힘, 남의 양심 밝힘, 진리의 삶)

옛적 명덕을 천하에 밝히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나라를 다스리고,
그 나라를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집안을 다스리고,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몸을 잘 닦고,
그 몸을  닦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마음을 바르게 하고,
그 마음을 바르게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뜻을 정성스레 하고,
그 뜻을 정성스레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앎을 다 할 것이니,
앎을 다함은  사물을 궁구함에 있는 것이다.
(명명덕明明德(격물~수신), 신민新民(제가~평천하)=지선에 그치는 일)
    (수기修己(격물~수신), 안인安人(제가~평천하)=지선에 그치는 일)
※격물(格物: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는 것)
※치지(致知: 내 앎을 지극히 하는 것)
※성의(誠意: 뜻을 성실히 하는 것)
※정심(正心: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
※수신(修身: 몸을 잘 닦는 것): 사람다움(인격수양),천자로부터~ 일반사람의 기본
※제가(齊家: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 것)
※치국(治國: 나라를 다스리는 것)
※평천하(平天下: 세계를 화평하게 하는 것)

○  공자의 군자삼락 (孔子 君子三樂)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자왈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배와 때에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 한가 !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이 자원방래면 불역락호아]
(뜻이 같은 ) 벗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 한가!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 論語 學而第一( 논어 학이제일)

- 공자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 본래 갖추어 있는 본성인 '인(仁)'의 완성이며, 인간성회복(人間性回復)을 궁극목표로 했던 것이다.
공자는 정치를 함에 이름을 바르게 하고(정명사상正名思想), 이에 따라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군군신신君君臣臣)책임과 본분을 강조한다. 또 사회 생활에 있어서는 자기의 도리를 다하고(충忠), 내가 싫은 것은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서恕)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인(仁)'을 지향하고 예(禮)에 정진하는 사람이 군자(君子)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소인(小人)으로서, 군자가 의(義)를 생각할 때 소인은 이익(利)을 생각한다 하였다.




○ 인성교육 이야기

-사물의 도리(지선(至善)를  얻는 방법
그칠 데(止를 안(知) 뒤에  정함이 있으니(그칠 데=지선(至善)이 있는 곳)
정(定)한 뒤에  능히 고요하며(靜)
고요한(靜) 뒤에 능히 편안하며(安)
편안한(安) 뒤에 능히 생각하며(慮)
생각한(慮) 뒤에 능히 얻는다.(得) (얻는 것=그칠 데=지선(至善)이 있는 곳)

문왕이야기(지선에 그치는 삶)--시경(詩經)
 ‘성하고 성한 문왕이여  아 끊임없이 밝히시며 공경하여
그친다 하시니  사람의 임금이 되어서는 인(仁)에 그치었고,
사람의 신하가 되어서는 경(敬)에 그치었고,  사람의 아들이 되어서는 효(孝)에 그치었고, 사람의 아버지가 되어서는 자(慈)에 그치었고,
나라 사람들과 더불어 사귐엔 신(信)에 그치었다’ 하였다.

-학생다움
학생이 학생 답다면 상준다고 공부하지 말래도 공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에 맞는 도리이기 때문이다. 부모님 좋아하시고, 내 양심 떳떳하고 이런 자연스런 분발 효과를 길러 주는 것이 선생과 학부모의 역할인 것이다. 그리고 그 인성이라고 하는 것은 ~다움 즉, 학생이 학생답고, 부모가 부모다운 것을(자기분수실천) 뜻하며, 이것을 잘 가르치면 천재교육이 되는 것이다. 많이 읽고,생각하고,쓰면서 논리,사고,어휘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며, 나아가 기본을 바탕으로한 창의성과 천재성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림으로 예를 들면 사실화인 인물,정물을 수 없이 많은 연습을 통해 익힌 뒤에 비사실화인 추상화,비구상을 표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사람들은 사실화를 손에 익게 연습하지도 않으면서 추상화부터 그리려 하니 한심한 일인 것이다.(마치 배우는 순서없이 흉내 내는 것) 인성교육의 경전을 많이 암송하면, 이 기본(바탕)을 가지고 창의적사유(답이 없지만, 답이 있다)를 하는 것이 인성교육이며, 천재교육이 되는 것이다.




-효도(孝道)
효자라면 부모님과 아내와 자녀를 다 같이 조화시키고 화합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효자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부단히 노력하며, 연구하여, 생활상의 깨달음을 얻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선 나를 알고 남도 알아야 하는 것이니, 이미 그렇게 되었다면, 즉 조화와 균형(나도,남도 편안한 자리)을 아는 것이다. 조화와 균형점을 알기위한 생각하기, 궁리가 곧 창의적 인성/천재성교육이 되는 것이다.(나만을 위한 궁리는 -소인, 나 뿐만 아니라 남도 위한 궁리는-대인, 곧 바보가 되고 천재가 되는 교육 나는 어떤교육을 할 것 인가!) 그래서 옛 사람들은 모두 "효도하라" 하셨고, 효도하라는 말속에 이미 공부(인성/천재성)의 시작과 끝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고로 효자는 천재라야 가능하며, 천재는 다 효자인 것은 아니다.)
이 세상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다. 그런데 이 가장 소중한 나를 부모님이 낳아주셨으니 부모님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 하는것 같아도 사실은 나 보다 부모님이 나를 더 사랑 한다. (조금만 생각해도 금방 알 수 있는 사실)그러니 이 세상 가장 친하고 사랑하는 부모님한테 효도하지 않는 사람은 더 이상 볼 것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벗을 사귀고, 인재을 씀에 효자인지 아닌지를 먼저 보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주자의 권학시(朱子 勸學詩)
少年易老 學難成(소년이로 학난성)이요
소년은 늙기 쉬우나 학문을 이루기는 어렵다네.

一寸光陰 不可輕(일촌광음 불가경)이라
한 순간의 짧은시간 이라도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未覺池塘 春草夢(미각지당 춘초몽)인대
연못가에 봄풀이 채 꿈에서 깨기도 전 인대

階前梧葉 已秋聲(계전오엽 이추성)이라
계단 앞 오동나무 잎이 이미 가을소리를 내는구나.

♣ 삶속에 행복한  인성교육을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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